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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하고 피아노 다녀온 날, 퇴근을 조금 일찍한 똥이엄마가 샤브샤브를 준비했습니다.

먼저, 가장 중요한 국물내기. 양파, 파, 다시마로 국물을 냈네요. 무가 없어서 조금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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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에 들어갈 채소. 청경채, 배추, 그리고 어묵과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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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는 빠질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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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마셔 본 와인. 모스카토 다스티. 달콤한 화이트 와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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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국물을 우려낸 건더기를 건져내고, 야채와 쇠고기를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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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으로 건배. 똥이 와인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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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구입한 전기구이기에 전골용 냄비가 있어서 아주 잘 써먹었습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