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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산소를 찾았습니다. 일년에 많이 와야 두 세번. 전부 불효자식들입니다.
아산 영인의 산자락에 있는 산소는 상석도 없고, 비석도 없는 단순한 묘소입니다.
묘소에서 내려다 본 영인면 전경입니다. 저수지가 보이고, 면이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영인산도 보입니다. 영인산 자연휴양림도 있죠. 예전에 저 산 위에 보이는 탑까지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차례를 지냅니다.
집에서 가져온 찰밥과 나물로 밥을 비벼먹습니다.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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