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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25센티미터나 내린 다음 날, 똥이와 친구들이 마당에서 이글루를 만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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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난 곳을 눈덩이로 메우고, 물을 뿌려서 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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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한 녀석이 구멍으로 기어들어가 눈을 파냅니다. 이렇게 만든 이글루가 며칠이 지난 지금도 마당에 그대로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