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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에 5권의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똥이가 매일 저녁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한 챕터나 두 챕터를 읽어주었는데,
읽으면서, 어른들이 읽어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몇 달에 걸쳐 날마다 조금씩 읽으면서 모르던 역사를 배우고,
알고 있던 역사의 앞뒤, 전후 사정을 알게 된 것도 큰 수확입니다.
초등학교 어린이가 있는 집이라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