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집에서 쓰는 전기요금이 많이 나와 고민을 했습니다.
심야전기는 그렇다치고, 일반 가정용 전기가 매달 20만원 가까이 나오고 있어서
이거 안되겠구나 싶었거든요.
그러던 차에 태양광 전기 발전으로 가정용 전기요금을 적게 낸다는 정보를 찾아놓고
신청을 했습니다. 알아본 것은 작년에 했는데, 작년에 설치를 하지 못했습니다.
올해 서둘러 신청을 해서 비교적 일찍 공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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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 설치했습니다. 앙카를 박아서 기둥을 고정합니다.
기둥과 기둥을 알루미늄 파이프로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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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위에 태양광 모듈을 올려놓고 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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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가 끝난 모습입니다.
이렇게 설치하고 나서 인버터는 보일러실에 달았습니다.
이 설비를 설치하고 다음달 전기요금이 3만5천원 나왔습니다.
하지만 여름에는 전기를 많이 써서 그런지 6만원이 나왔고,
8월에는 7만원, 9월에는 무려 13만원이 나왔습니다.
올해에는 비가 많이 내리고 날이 많이 흐려서 발전이 적게 되어서 그런가봅니다.
어쨌거나, 설치한 것이 전기를 조금이라도 적게 쓰고, 친환경이어서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