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올린지 한참 지났습니다.
지난번 야외 테이블 만든 것이 2005년 10월 초였습니다.
그 이후에 10월 말에 개집과 우편함을 만들었습니다.
집에 남아 있는 판자들을 꺼내서 뚝뚝 잘라 네모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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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개집의 역사는 2007년까지 이어져오다
새로운 개집을 만들면서 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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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함입니다. 멋대가리 없게 만들었는데, 지금도 저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많이 낡고, 조금 부서지기는 했습니다.
조금 더 생각해서 새 우편함을 만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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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과 순심이 입니다.
순심이가 이렇게 작은 개였을 때는 개집이 적당하고 좋았는데,
개가 커가면서 개집이 작아지고, 나중에 이 작은 집 때문에
강아지를 8마리에서 6마리를 잃는 비극이 생기고 말았답니다. ㅠ.ㅠ

이제 순심이와 그 새끼도 모두 이장네로 보내고
이렇게 사진으로만 남았습니다.
순심아, 너굴아, 그리고 이름도 지어주지 못한 새끼 한 마리...모두 잘 살다가 극락왕생하거라...